Where, in What Form, Shall We Meet Again
한국 1913 - 1974
2024-P-001
김환기의 뉴욕 시기 대표작. 무수한 점들이 우주적 공간감을 형성한다.
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, 점화 시리즈로 유명하다.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, 뉴욕에서 활동하며 한국적 서정을 추상으로 표현했다.
1964
1965
1968
19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