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shing Place
한국 1914 - 1965
2024-P-009
시골 빨래터의 여인들을 그린 대표작.
서민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화가. 화강암 질감의 독특한 마티에르로 한국적 정서를 표현했다.
1958
1961
1957
1962